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익 104%↑…'쿠키런' IP 효과
정길준 2025. 8. 7. 13:32
미국 시장 영향력 확대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의 선전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920억원으로 69% 늘었다.
글로벌 시장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성장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77%로 커졌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이 성장세를 유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5월 새로운 비스트 '이터널슈가 쿠키'를 주축으로 한 업데이트를 실시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한국 1위, 미국 6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미국 내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 매출 및 활성 이용자 수 등 주요 지표가 상승했고, 2분기 미국이 '쿠키런: 킹덤' 전체 매출의 약 50%를 견인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오리지널 세계관인 용족 서사 중심의 시즌10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 유입 및 매출 확대를 이뤄내며 힘을 보탰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글로벌 IP 기업으로의 미래 도약을 목표로, 올 하반기 전략적 사업 확장 및 적극적인 투자로 IP 경쟁력 다각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의 선전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920억원으로 69% 늘었다.
글로벌 시장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성장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77%로 커졌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이 성장세를 유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5월 새로운 비스트 '이터널슈가 쿠키'를 주축으로 한 업데이트를 실시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한국 1위, 미국 6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미국 내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 매출 및 활성 이용자 수 등 주요 지표가 상승했고, 2분기 미국이 '쿠키런: 킹덤' 전체 매출의 약 50%를 견인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오리지널 세계관인 용족 서사 중심의 시즌10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 유입 및 매출 확대를 이뤄내며 힘을 보탰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글로벌 IP 기업으로의 미래 도약을 목표로, 올 하반기 전략적 사업 확장 및 적극적인 투자로 IP 경쟁력 다각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9월 결혼’ 김병만, 청첩장 입수…제주 아닌 한강뷰 “하객 배려” - 일간스포츠
- 박시후 가정파탄 의혹→문자 속 女 해명… “일면식도 없다” - 일간스포츠
- "원하면 해외 코치 연수 지원" 은퇴 오승환, 지도자 수업에 나설까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토트넘 지운 손흥민, LA 새기고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려고 왔다” 강렬한 첫 다짐 - 일간스포
- 츄, 인형 미모에 직각 어깨까지... 반전 매력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사망’ 애즈원 이민 빈소 마련…발인 9일 [공식] - 일간스포츠
- ‘모솔연애’ 지수, SNS 공개 하루만 8만 명↑…‘최커’ 승리 언급은? - 일간스포츠
- 브랜뉴뮤직 측, 故 애즈원 이민 추모… SNS 중단·앨범 발매연기” - 일간스포츠
- 브래드 피트, 흥행 질주 중 안타까운 소식…“모친상” [왓IS] - 일간스포츠
- “애 있는 남자한테 여자 소개”... 박시후, 가정파탄 의혹 [왓IS]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