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가 소년 루도,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컴투스, '가치아쿠타' 신작 개발

손현석 기자 2025. 12. 22.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원작으로 한 신작 게임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을 개발 중이라고 12월 22일 밝혔다.

컴투스 측은 "가치아쿠타는 화려한 액션과 철학적 메시지가 결합된 작품"이라며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게임으로 확장해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컴투스는 가치아쿠타를 포함한 코단샤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액션 RPG로 제작 진행, 플랫폼은 PS5·XBOX·스팀 등 예정
'가치아쿠타: The Game' 대표 이미지(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컴투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원작으로 한 신작 게임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을 개발 중이라고 12월 22일 밝혔다.

가치아쿠타는 슬럼가 출신 소년 루도가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배틀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그래피티 감성, 독특한 액션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크런치롤 등 글로벌 OTT에서 미국·독일·프랑스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일본·동남아·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OTT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바탕으로, 신작 게임을 서바이벌 액션 RPG로 제작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는 지역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안전 구역으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콘솔과 PC 환경에서 각 캐릭터의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은 Playstation5, XBOX,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카툰풍 그래픽과 스타일리시한 작화, 독특한 스토리 등 원작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게임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 2쿨 최종화 방영 직후 일본 TV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가치아쿠타: The Game'의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주요 캐릭터의 개성과 작품 세계의 분위기,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액션과 비주얼을 미리 선보였다.

컴투스 측은 "가치아쿠타는 화려한 액션과 철학적 메시지가 결합된 작품"이라며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게임으로 확장해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컴투스는 가치아쿠타를 포함한 코단샤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작품의 가치 확장과 글로벌 전개를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신작 개발을 통해 가치아쿠타 IP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