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상대' 호날두 코피 철철, 걱정 속에서도 "좋은 경기였네"

허인회 기자 2022. 9.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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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코피가 쏟아졌지만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5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조 5차전을 가진 포르투갈이 체코를 4-0으로 대파했다.

포르투갈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이기 때문에 국내 축구 팬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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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 캡처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코피가 쏟아졌지만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5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조 5차전을 가진 포르투갈이 체코를 4-0으로 대파했다. 승점 10(3승 1무 1패)이 된 포르투갈은 조 1위로 올라섰다.


포르투갈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이기 때문에 국내 축구 팬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FIFA랭킹 9위로 강호인 포르투갈과 한국(28위), 우루과이(13위), 가나(60위)는 H조다. 한국과 포르투갈은 12월 2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다.


이날 경기는 유혈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에이스인 호날두가 전반전을 치르다가 코너킥 상황에서 체코 골키퍼인 토마스 바츨릭과 부딪혔다. 코 부위에 피가 쏟아지며 의료진이 투입해 급하게 지혈했다. 호날두는 90분을 모두 소화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 종료 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경기였고 중요한 승리였다. 우리는 골에 집중했다. 팬분들의 환상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영국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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