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10단지, 현대건설 단독 입찰…수의계약 유력

이오늘 2026. 8. 10.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목동 10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자동 유찰됐다.

이어지는 입찰에서도 경쟁 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해 유찰될 경우, 업계에서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 측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오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향후 2차 입찰에서도 경쟁이 성립하지 않을 경우 현대건설이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목동 10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자동 유찰됐다.

이어지는 입찰에서도 경쟁 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해 유찰될 경우, 업계에서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 측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편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 일대에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높이의 공동주택 4,248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2조 6,135억 원에 달한다.

이오늘기자 today@hankyungtv.com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