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과거 밝혀… 드러난 반전, 대체 뭘까?

이아라 기자 2026. 2.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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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에 출연한 모델 최미나수(26)가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

과거 최미나수는 '유어바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기 전 체중이 최대 72kg였다고 밝혔다.

이후 독하게 마음먹고 2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으며, 당시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하루 800kcal만 섭취하며 식단 조절 위주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최미나수처럼 식이 조절에만 의존한 단기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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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최미나수가 과거 극단적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사진=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캡처
‘솔로지옥5’에 출연한 모델 최미나수(26)가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

과거 최미나수는 ‘유어바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기 전 체중이 최대 72kg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생활하던 당시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으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독하게 마음먹고 2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으며, 당시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하루 800kcal만 섭취하며 식단 조절 위주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적정 체중 감량 속도는 1주일에 0.5~1kg다. 한 달 기준으로는 체중의 7~8% 이내가 적당하다. 최미나수처럼 식이 조절에만 의존한 단기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 이는 근육 손실을 초래하고 기초대사량을 낮춰 요요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 중이라 하더라도 여성은 하루 최소 1000~1200kcal, 남성은 1200~1500kcal 정도의 열량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 800kcal만 섭취하는 것은 매우 극단적인 식이 제한에 해당한다. 식단을 제한하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기 쉬우며, 심할 경우 자가면역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체내 항체가 정상적인 장기나 세포를 공격하는 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원형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영양 균형을 갖춘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되, 기존 식단에서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충분한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일주일에 약 0.5kg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량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과 함께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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