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1순위는 한국도로공사

송한석 2025. 9. 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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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가 실시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가 1순위를 가져갔다.

KOVO는 5일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페퍼저축은행 35%, GS칼텍스 30%, 한국도로공사 20%, IBK기업은행 8%, 현대건설 4%, 정관장 2%, 흥국생명 1%의 확률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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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현장. 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가 실시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가 1순위를 가져갔다.

KOVO는 5일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페퍼저축은행 35%, GS칼텍스 30%, 한국도로공사 20%, IBK기업은행 8%, 현대건설 4%, 정관장 2%, 흥국생명 1%의 확률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흥국생명의 1라운드 지명권은 페퍼저축은행이 행사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6월 세터 이고은과 25~2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넘기고, 세터 이원정과 25~26시즌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흥국생명은 2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드래프트에 앞서 순위 추첨이 진행됐다. 20%를 가진 한국도로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 이어 2순위는 페퍼저축은행, 3순위 IBK기업은행, 4순위 GS칼텍스, 5순위 현대건설, 6순위 페퍼저축은행, 7순위 정관장으로 확정됐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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