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민주 “생각에 비해 행동 지혜롭지 않아” 김성민에 돌직구

‘하트시그널5’ 김민주가 김성민과의 마지막 데이트에서 ‘사이다 발언’을 던진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돌입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성민은 ‘편지’를 손에 든 채 남산공원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잠시 뒤, 김민주가 등장하자 그는 “안 추워? 언제 왔어?”라며 다정히 인사를 건넨다. 차에 탄 김민주는 “우리 오해도 있었고 , 복잡한 상황이 많았잖아. 오늘은 다 잊고 재밌게 놀자”라고 말한다. 김성민은 “마지막이라고 하니 사실 생각이 많았다. 그런데, 너무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젠 그만 좀 하려고”라고 호응한다. 김민주는 “근데 오빠는 생각하는 것에 비해 행동이 그렇게 지혜로운 것 같진 않아서~”라고 ‘사이다 팩폭’을 날려 김성민을 빵 터지게 만든다.
어색함을 완전히 푼 두 사람은 이후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김민주를 위한 맞춤형 코스로 레일 바이크를 타러 간다. 여기서 이들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특히 김성민은 바람에 흩날리는 김민주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스윗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 이들은 동반 집라인도 타면서 심박수를 한껏 높인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조용한 카페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김민주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상황을 언급하며 “이쯤에서 오빠는 후회되는 게 있어?”라고 묻는다. 김성민은 잠시 생각하더니 “의도하지 않게 너에게 상처를 줬던 것들…”이라고 답한다. 이어 그는 “내가 초반에는 되게 어른인 줄 알았다. 단단하고 생각도 잘 정리한다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과연 두 사람이 마지막 데이트에서 그간의 오해를 완전히 풀고, ‘최종 선택’ 때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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