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막걸리 한 잔과 딱 어울리는 해물파전.
오늘은 바삭함과 쫄깃함이 살아있는 ‘10배 더 꼬들하고 맛있는 해물파전’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해물 육수를 활용한 반죽과 부추, 오징어, 홍합이 듬뿍 들어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재료 준비
부추 400g, 오징어 1마리, 홍합 500g,
당근·양파·홍고추·청양고추 적당량.
부침가루(또는 튀김가루) 500ml,
해물 육수 500ml, 다진마늘 1큰술,
액젓 1큰술,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방법
1.먼저 끓는 물에 홍합과 오징어를 넣고 익힌 뒤 건져내고, 육수는 완전히 식혀 둡니다.
2.해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어주세요.
3.부추는 3~4cm 길이로 썰고, 당근과 양파는 채썰기, 고추는 어슷하게 썹니다.
4.식힌 해물 육수와 부침가루를 1:1 비율로 섞어 덩어리 없이 매끈하게 반죽한 뒤, 썰어둔 채소와 해물, 다진마늘, 액젓을 넣어 고루 섞습니다.
5.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반죽을 노릇하게 앞뒤로 부칩니다.
6.부친 전은 선풍기 바람에 열기를 식힌 후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 성공 포인트
해물 육수를 식혀서 반죽하면 깊고 시원한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반죽할 때 육수가 미지근하면 바삭함이 떨어지니 반드시 완전히 식힌 뒤 사용하세요.
기름은 아낌없이 넉넉히 두르면 끝까지 바삭합니다.
🥢 응용 팁
해물은 새우, 조개 등 취향껏 변경 가능하며, 부추 대신 파나 미나리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액젓은 멸치액젓·참치액젓 모두 어울립니다.
🍶 함께 즐기면 좋은 것
시원한 막걸리와 새콤한 간장 양념장,
그리고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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