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전처 엘린 노르데그렌과 포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전처 엘린 노르데그렌(스웨덴)과 포옹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스웨덴 출신의 PGA투어 멤버였던 예스퍼 파르네빅의 소개로 만나 2004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나 2010년 이혼했다.
당시 우즈가 노르데그렌에게 지급한 위자료는 7억5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그 때 노르데그렌이 다가와 우즈와 가볍게 포옹한 뒤 찰리와 샘을 차례로 안아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즈 불륜으로 2010년 합의 이혼
노르데그렌 2019년 NFL선수와 재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전처 엘린 노르데그렌(스웨덴)과 포옹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을 마치고 나서다. 우즈는 이 대회에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해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여기에 딸 샘이 캐디로 나서 전 가족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스웨덴 출신의 PGA투어 멤버였던 예스퍼 파르네빅의 소개로 만나 2004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나 2010년 이혼했다. 우즈의 상습적인 불륜이 이혼 사유였다. 당시 우즈가 노르데그렌에게 지급한 위자료는 7억5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우즈는 18번 홀 그린 옆에서 아들 찰리, 그리고 캐디를 해준 딸 샘과 함께 골프백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 때 노르데그렌이 다가와 우즈와 가볍게 포옹한 뒤 찰리와 샘을 차례로 안아줬다.
노르데그렌은 이혼 이후에도 찰리가 출전한 대회에 응원차 방문하곤 했다. 하지만 동선을 달리해 두 사람이 마주 친 적은 없었다. 그러다 지난 3월 찰리의 고등학교 골프부 우승 기념식장에서 이혼한 지 14년 만에 만나 다정하게 포옹했다.
노르데그렌은 2019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조던 캐머런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낳았다. 이날도 노르데그렌은 2022년에 태어난 딸을 안고 있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경태 “김건희, 계엄 당일 성형 시술” 주장
- 스키즈, 미국 ‘빌보드 200’ 6회 연속 1위
- “대구시장 졸업 더 빨라질 수 있다”… 대권 도전 시사한 홍준표
- “1000만원 영수증, 100만원에 사요”… VIP 실적 뒷거래 기승
- 불붙은 진영갈등… 이승환 공연 취소·박정희 동상 시위
- 8년 만 CES 무대 오르는 젠슨 황… AI 신기술 각축전
- 트럼프 정책이 바꾼 흐름… 신흥국 자본, 미국으로 떠난다
- “경기 부양” 수선스러운 중국, 경제 전망은 흐릿
- [And 건강] OTT·숏폼·웹툰까지 뻐끔뻐끔… 담배 권하는 미디어들
- 다이아몬드 가격 40% 폭락 배경엔 ‘결혼 안하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