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우승’ 젠지, BNK 3-0 완파…LCK컵 정복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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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전승으로 LCK컵 우승을 달성했다.
젠지는 1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LCK컵 8경기 22세트 동안 20승2패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3세트도 젠지가 유리한 흐름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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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전승으로 LCK컵 우승을 달성했다.
젠지는 1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무패를 달린 젠지는 결승전도 셧아웃 경기를 만들며 완벽한 대회 우승을 만들었다. LCK컵 8경기 22세트 동안 20승2패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디아블’ 남대근을 앞세워 첫 국내대회 우승을 노렸던 BNK는 영광을 한 발짝 남겨놓고 멈추게 됐다.
1세트 젠지의 조직력이 더 빛났다. 한타 합류 전 사이드를 밀고 있던 선수들을 먼저 공략해 끊어냈고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랩터’ 전어진의 판테온과 ‘클리어’ 송현민의 나르가 ‘기인’ 김기인의 그웬을 바텀에서 노리자 바론을 치는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를 벌렸다. 기세를 탄 이들은 25분 한타 대승을 만들었고 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 ‘랩터’ 전어진의 녹턴이 갱킹 두 번으로 ‘룰러’ 박재혁의 애쉬를 잡으며 바텀 균형을 깨뜨렸다. 그러나 박재혁은 상대 강타 실수를 이용해 드래곤을 스틸하며 제 역할을 해냈다. ‘캐니언’ 김건부의 암베사도 절묘한 위치선정으로 상대를 연이어 끊었다. 젠지는 19분 한타 대승 후 바론을 먹었고 이변 없이 2세트도 가져왔다.
3세트도 젠지가 유리한 흐름을 잡았다. ‘쵸비’ 정지훈의 애니는 ‘빅라’ 이대광의 아지르를 계속 누르며 김건부에게 힘을 실었다. 20분 김건부는 미드 1차 타워를 치던 남대근의 루시안을 완벽하게 물었고 미드, 바텀 듀오를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27분 김건부의 이니시로 시작된 한타에서 남대근이 바로 죽었고 젠지는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박재혁은 마지막 한타에서 펜타킬을 달성하며 LCK컵 우승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홍콩=송한석 기자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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