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 ‘악플’ 작성자 입건

이은창 2026. 5. 14.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상에서 광주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를 모욕한 누리꾼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최근 광주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 남학생을 모욕한 A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하고, '2차 가해' 온라인 게시물 16건을 삭제·차단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사례처럼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게시물에 대해선 작성자를 끝까지 추적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기사 댓글 통해 모욕
경찰, 2차 가해 무관용 엄벌

온라인상에서 광주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를 모욕한 누리꾼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최근 광주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 남학생을 모욕한 A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하고, ‘2차 가해’ 온라인 게시물 16건을 삭제·차단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관련 온라인 기사 댓글을 통해 남학생을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사례처럼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게시물에 대해선 작성자를 끝까지 추적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은 해당 사건 피의자인 장윤기(23)를 이날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광주=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