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복귀한 김성현 소니오픈 3R 공동 1위→공동 11위, 김시우 2연속 톱10 노려
이형석 2026. 1. 18. 13:43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공동 선두에서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고 7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성현은 하루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그래도 지난해 2부 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톱10 진입 희망을 부풀렸다. 공동 8위 선수와 1타 차이고,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1위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5타 차이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김성현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2025시즌 최종전 RSM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이븐파 210타를 치고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왓IS] 샴페인걸→샴페인 폭죽 불꽃..제니, 日 클럽 생일파티 도마 위 - 일간스포츠
- 친딸 폭행 후 숨지게 한 혐의… 40대 여가수, 첫 공판서 입장 안 밝혀 - 일간스포츠
- [TVis] "내 축의금 800만원은 가져가더니"…김영희, 母 과거 절연 고백 (‘동치미’) - 일간스포츠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지켜드릴게요” 한마디에 반했다 (‘살림남’) - 일간스포츠
- 소유, 10kg 빼더니 이 정도…휴양지서 드러난 몸매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TVis] ‘현대차 정의선 조카’ 신우현…母 “집안 배경 있지만, 피나는 노력” (‘전참시’) - 일
- 진정선, 훈남 고등학생 동창과 결혼…이현이 축사 “울지 않기 위해” - 일간스포츠
- ‘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식 현장…영수 “뮤지컬 콘서트장 온 기분” - 일간스포츠
- 남보라, 2세 성별 최초 공개…”아들맘 됐다” - 일간스포츠
- ‘기다려라 일본’ 백가온·신민하 득점…이민성호, 호주 꺾고 U-23 아시안컵 4강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