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새 외인 디미트로프 입국…“주포로서 팀 우승 이끌 것”
김영건 2025. 9. 5.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배구단은 2025~2026시즌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5, 불가리아, 등록명 디미트로프)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디미트로프는 "OK저축은행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며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알고 있다. 주포로서 역할을 잘 소화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배구단은 2025~2026시즌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5, 불가리아, 등록명 디미트로프)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디미트로프는 지난 5월9일 진행된 2025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신영철 감독이 지난 4월 프랑스 현지에서 경기를 관전하며 기량을 점검한 선수이기도 하다. 신 감독은 “배구 센스와 이해도가 좋고 좋은 볼뿐만 아니라 나쁜 볼 처리도 우수하다. 신장이 좋아 높이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불가리아 리그 CSKA 소피아 소속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디미트로프는 지난 두 시즌 프랑스 리그 몽펠리에 발리에서 뛰었다. 몽펠리에 발리에서 주전 아포짓 역할을 소화한 디미트로프는 득점 랭킹 4위에 오르는 등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몽펠리에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불가리아 대표팀에 선발돼 지난해와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나서기도 했다.
디미트로프는 “OK저축은행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며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알고 있다. 주포로서 역할을 잘 소화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훈식 “UAE, 한국 원유 공급 최우선 약속”…2400만 배럴 긴급 확보
- 트럼프 “이란전에 나토 도움 필요없다…韓·日도 마찬가지”
- 드림팀 미국, 우승 문턱서 또 좌절…베네수엘라, WBC 첫 챔피언 [WBC]
- 오세훈 “민중기 특검 법왜곡죄로 고소 검토 중”
- ‘검찰개혁 2단계’ 중수청법,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 냉기 돌던 주총장, 1년 만에 ‘환호’로…삼성전자 전영현 “주주의 모든 불안·우려 해소 약속
- BTS 공연 D-3…정부·경찰·서울시 안전 대책 ‘총가동’
- “진상규명 vs 李 범죄 지우기”…본회의 앞두고 여야 충돌
- 환율 1500원 뚫리자 부랴부랴…RIA 국회 상임위 통과
- 523조 美투자 카드 꺼낸 한국…K-반도체 투자지도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