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바람난 사위…딸이 친정집서 직접 목격 "충격" (금쪽상담소)
윤채현 기자 2024. 7. 19. 20:2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사위와 장모 간의 불륜 사연을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과 떠오르는 샛별 9년 차 양나래가 출연했다.
박나래가 "수임 사건 중 말도 안되게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 양나래는 "딸이 나이 차이가 좀 있는 남자와 결혼했다"며 사연 하나를 소개했다.

이어 "딸이 남편과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티격태격 부부싸움이 잦았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장모를 찾아가 하소연 했다. 오히려 장모님과는 세대 차이 없이 소통이 원활했다"며 사연을 풀어갔다. 패널들은 "설마", "벌써 장모님 나왔잖아"라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양 변호사는 "아내와 갈등이 있을 때마다 사위는 장모를 찾아갔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아내가 친정집을 찾아가보니 엄마와 남편이 불륜을 하고 있었다"며 사연을 전했다.
오은영 박사가 "친엄마냐" 묻자 양 변호사는 "친엄마예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사례는) 당사자 간 감정의 문제를 넘어서 가족들도 완전히 해체되는 거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고생, 나체 상태로 사망…범인의 추악한 진실 드러나
- 안문숙, 임원희와 ♥핑크빛 언제부터였나 "매력 느껴" 고백
- '하반신 마비' 박위 "부부관계 가능"…♥송지은과 2세 계획 앞당길까
- '만취 운전 사고' 개그맨 K씨, 중환자실→일반 병실 이동…"죄송합니다" 사과
- 공현주, 초호화 쌍둥이 돌잔치 현장 공개…"직접 기획"
- 장원영 공항 신원확인 논란 후…"마스크·모자 벗어달라" 문구 생겼다 [엑's 이슈]
- "임신 아냐" 에일리부터 이지혜·현아…배만 나와도 반복되는 '임신설' [엑's 이슈]
- 수영, 정경호와 결별에도 변함없다…효리수·'놀뭐' 열일 중 [엑's 이슈]
- 로빈♥김서연, 유산 아픔 딛고 임신 발표…"조심스럽고 떨려" [전문]
- '120만 팔로워' 김무열, ♥윤승아 위한 깨알 외조…플리마켓 응원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