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해, 이 정도면 우승도 가능" 맨유팬 기대감 폭발! 대체 왜?… 새 원정 유니폼 공개→"기운 좋다" 압도적 호평

나승우 기자 2026. 7. 23. 04: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6-2027시즌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하자 팬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영국 더선은 22일(한국시간) "'완벽해, 뭔가 다르다' 맨유, 멋진 새 어웨이 유니폼 공개. 팬들은 '이 유니폼이면 트로피를 들어올릴 거야'"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깔끔한 디자인과 짙은 파란색 디테일을 앞세운 복고풍 스타일이 공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새 유니폼에는 가슴을 가로지르는 파란색 띠가 적용됐다. 띠 위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로고와 메인 스폰서인 스냅드래곤 로고가 배치됐다.

최근 축구 유니폼에서 자주 사용되는 화려한 무늬보다 단순하고 고전적인 디자인을 선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팬들의 반응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다.

한 팬은 "드디어 훈련용 조끼처럼 보이지 않는 원정 유니폼이 나왔다. 맨유는 이 유니폼을 입고 2026-2027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다. 두고 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팬은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은 정말 끝내준다. 깔끔하고 짙은 파란색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든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은 "완벽하다. 리그에서 가장 멋진 파란색 유니폼"이라고 극찬했다.

"반드시 사야 한다.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제품"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맨유 팬들은 지난 5월 공개된 홈 유니폼에도 대체로 좋은 평가를 보냈다. 새 시즌 홈과 원정 유니폼이 연이어 호평을 받으면서 구단 상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니폼과 달리 프리시즌 경기력은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최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렉섬과의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해리 매과이어와 메이슨 마운트, 브라이언 음뵈모 등 주축 선수들이 출전했지만 전반 39분 샘 스미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새 홈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맨유는 오는 25일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로젠보리를 상대로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맨유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