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아프더라"…소속사가 결혼 반대해 첫날밤 남편 소박 맞힌 女배우

출처: KBS '노란 손수건'
출처: KBS '노란 손수건'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잉꼬부부.

이 타이틀을 들으면 누구나 떠올릴 부부가 있는데요.

아내가 너무 예뻐 남편은 ‘국민 도둑’으로 불리는, 연정훈과 한가인입니다.

출처: MBC '닥터 깽'

2005년, 한가인과 연정훈은 각각 23살과 27살이라는 다소 어린 나이에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국민 도둑’이라는 별명이 너무 익숙한 탓에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둘의 나이차이는 4살이랍니다.

출처: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최근 연정훈의 아버지인 배우 연규진이 두 사람의 결혼 당시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바로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에 방해꾼이 있었다는 것!

자녀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의 경우는 적지 않지만, 이 결혼을 반대한 사람은 양가 부모님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출처: SBS '코미디타운'

연정훈과 한가인이 배우로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에 결혼을 알려 둘의 소속사가 이를 반대하고 나선 것이죠.

오히려 양가 부모는 적극 찬성!

연규진은 그때를 떠올리며 “골이 아팠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출처: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다른 예능에서는 한가인이 결혼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스케줄이 많았던 한가인은 결혼식 날짜를 잡은 뒤 감독님께 양해를 구하는 ‘웃픈’ 상황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결혼식이 정해진 후 드라마 섭외가 들어온 탓에 한가인은 “4월에 결혼을 해야 하는데 괜찮냐”고 물었고, 이에 감독은 결혼식 앞뒤까지 3일은 꼭 빼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하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 약속이 무색하게도, 촬영 일정이 너무 촉박해진 나머지 한가인은 결혼식 전날 새벽까지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2~3시간 눈을 붙인 뒤 결혼하러 갔다”는 표현으로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바로 촬영장으로 향했다고 하는데요.

한가인은 “결혼을 정말 촬영하는 것처럼 갔다. 그 후 신혼 첫날밤에 신랑만 놔두고 촬영을 나간 것”이라며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출처: MBC '닥터 깽'

너무 유명해진 탓에 행복이 가득한 결혼식마저 ‘스케줄’처럼 소화하고 만 한가인.

하지만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에 매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짠한형'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이자 뛰어난 배우인 연정훈과 한가인.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면 좋겠네요!

예쁜 부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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