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이전에 이 선수 있었다' 3억2400만 달러의 사나이 콜, 1년 만의 복귀전서 159km 쾅!
윤승재 2026. 3. 19. 08:33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 약 1년 만에 마운드에 돌아왔다.
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26 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10개의 공을 던져 2안타 무실점했다.
지난해 3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콜은 약 1년 만에 실전 경기에 복귀했다. 양키스의 에런 분 감독은 "콜이 투구 수를 늘린 뒤 5월 말 혹은 6월 초쯤 정규시즌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콜은 최고 시속 98.7마일(약 158.8km)의 강속구를 던지며 보스턴 타선을 상대했다. 83.9마일(약 135km)의 너클커브로 타이밍을 뺏었다. 선두타자와 1사 후 두 번째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나단 히키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콜은 2013년 피츠버스 파이리츠에서 데뷔, 휴스턴 애스트로스(2018~2019년)를 거쳐 2020년부터 양키스에서 활약 중이다. 당시 콜은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의 금액에 이적했는데, 이는 지난해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12년 3억2500만 달러) 이전의 투수 최고액이었다.
콜은 통산 153승 80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한 콜은 2023년 아메리칸리그(AL)에서 사이영상을 받은 바 있다.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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