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가 초상집" NCT 마크 탈퇴, 팬들은 감지했다…'오열' 현장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NCT 마크의 팀 활동이 종료되면서, 그의 마지막 그룹 콘서트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3일 보이그룹 NCT 마크가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마크는 랩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NCT의 핵심 멤버 중 하나로 활약했다. 그런 마크가 NCT로서 활동하는 무대를 당분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최근 진행된 NCT DREAM 단독 콘서트 장면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공연에서 마크를 비롯한 다수의 멤버들이 눈물을 쏟으며 무거운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팬들 충격이 클 듯",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콘서트가 마치 초상집 같은 분위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던 바 있다.

특히 콘서트 시기가 재계약과 맞물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우려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여러 해석이 이어지던 가운데, 마크의 탈퇴가 공식화되며 파장은 지속되고 있다.
한편 마크의 탈퇴 소식 이후 제노, 해찬, 지성, 도영 등 NCT 멤버들은 차례로 각종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들은 팬들을 위로하고, 마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면서도 앞으로의 팀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팀을 떠난 마크의 선택이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마크, 해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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