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19살 연하에게 들이댔다가 본전도 못 찾은 연예인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탁재훈(55)이 스포츠 아나운서 박지영(36)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박지영 아나운서는 탁재훈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됐다.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원조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영은 탁재훈의 열혈 팬임을 밝히며 “탁재훈의 개그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 상상플러스 세대였다”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장난스럽게 “그걸 돌려서 말하지 말고 그냥 사랑한다고 직접 말해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영이 과거 스포츠 선수와 연애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자, 탁재훈은 "지금 남자친구 있냐?"고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박지영은 “없다. 헤어진 지 꽤 됐다”고 답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이날 방송에서는 재혼을 둘러싼 농담도 오갔다.

박지영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탁재훈이 곧 결혼할 것 같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게 말이 되냐? 어떻게 먼저 결혼하냐. 너랑 할 건데 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즉흥적으로 받아쳤다.

박지영은 예상치 못한 대답에 순간 당황하며도 “나랑? 생각 있어요?”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사진=인스타그램

탁재훈은 2014년 6월 결혼 13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전 부인과 결별한 바 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