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데뷔 25년 차 배우의 시작은 김혜수 보조 모델이었다?

1999년, 고등학생 손예진이 연예계에 입문한 계기는 다름 아닌 김혜수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9년, 손예진은 화장품 브랜드 ‘꽃을 든 남자’ 광고에서 김혜수의 보조 모델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 현장에서 현재 소속사 대표인 김민숙을 만나 연기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당시 김 대표는 이미 여러 유명 여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었다.
광고에서 드라마까지…손예진의 연기 여정

손예진은 연기 입문 이후 대구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연기 수업을 받았다.
그 노력은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이어졌고, 정식 데뷔 후 청순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광고 중심의 활동이 주류였던 시기에도 그녀는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매력 강조

최근 공개된 한 촬영 현장에서 손예진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중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밝은 미소 속에서도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 감각이 돋보였으며, 실루엣을 살려주는 슬림한 데님이 전체적인 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