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어 전석 매진"…마약 밀반입 의혹·성형으로 나락간 女가수 근황

YG 스타일 보컬의 원조이자, 아름다운 외모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았던 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이름은 박봄입니다.

박봄은 서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당시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오디션에 지원하게 되었고, 단번에 합격하게 되죠.

하지만 이를 반대했던 어머니는 당장 미국으로 찾아와 어린 시절 박봄을 꾸짖었다고 해요.

그렇게 그는 가수의 꿈을 접어야만 했고 거주지 또한 한인이 적은 메인 주로 옮기게 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어머니의 말을 들은 박봄은 굴드 아카데미 졸업 후 레슬리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마음에는 가수의 꿈이 여전히 남아 있었고, 그는 결국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보스턴에 위치한 버클리 음악 대학으로 편입했습니다.

박봄은 그 꿈 하나를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 3년 간의 도전 끝에 2005년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되었고,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에 성공했어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그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청순한 미모로 단번에 많은 인기를 얻게 됐죠.

그러던 중 2010년, 박봄은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하려다 적발돼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된 성형수술과 그에 대한 부작용, 건강 문제들로 그는 대중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됩니다.

박봄은 지난 7월 돌연 활동을 중단해 엄청난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어 10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소속되어 있었던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하죠.

그의 주장은 수천조 원을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다는 것이었고, 이에 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중들은 놀라움보다 걱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많은 인기의 중심에 있었던 박봄.

그랬던 그가 다시 무대에 오르는 날을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