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정교사인 해당 교사는 우울증 등의 문제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교사는 범행 당일 흉기를 구입했고, 아이에게는 책을 주겠다고 말하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4350
이전에도 휴직복직 반복했다는데 이번에 복직한 타이밍이 12월이었네요. 그냥 놀면서
월급이나 쳐 받을것이지 지 우울증 핑계로 끔찍한 짓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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