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대표 베이글남".. 성형설 돌게 하는 탑배우 정체

정해인의 풋풋했던 과거와 지금

한 장의 졸업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앳된 얼굴에 통통한 볼살까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지만 눈매만큼은 여전히 또렷하다.

배우 정해인의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과거 성형설까지 불거졌지만, 대학 시절 사진을 통해 ‘자연미남’이라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실제로 정해인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지금의 날렵한 인상을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늦은 데뷔, 빠른 성장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비교적 늦게 데뷔했다.

하지만 군 복무를 미리 마친 덕분에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갔다.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역할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D.P.’로 입증한 실력

정해인을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넷플릭스 시리즈 ‘D.P.’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도 깊어진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을 받았다.

군대 내 부조리를 조명하는 드라마에서 안준호 일병 역을 맡아, 묵직한 분위기와 감정선 모두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베테랑2 주연에 오르다

최근에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2’에서 강력범죄수사대의 막내 형사 박선우 역을 맡아 새롭게 스크린에 도전했다.

1341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의 후속편인만큼 기대가 크며, 정해인의 합류로 극의 긴장감과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데뷔 10주년, 팬들과 나눈 시간

정해인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열 번째 계절’이라는 이름의 팬미팅을 열었다.

직접 자신의 과거 사진들을 소개하며 팬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예능에서도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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