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김유정 닮은꼴"...'도전골든벨' 출연에 러브콜 받은 女고생

'도전 골든벨'에 출연 후 실검 1위를 차지했던 여고생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주인공은 1999년생으로 올해 26세가 된 배우 김서연인데요.

그는 지난 2015년 춘천여고 1학년 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하면서 단번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성유리와 김유정을 반씩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출처 : KBS '도전 골든벨'

김서연은 지난 2021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당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그는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 ‘점순이 찾기'에 나갔는데 제작진이 그 이야기를 듣고 앞자리에 배치한 것 같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방송 직후 검색어 1위는 물론 수많은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김서연은 "FNC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오디션을 본 결과 잘 됐다"라며 "연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골든벨 참가로 기회가 찾아왔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습니다.

출처 : 김서연 SNS

특히 방송이 공개된 뒤 단 2달 만에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배우 김옥빈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다시 만난 너', '로맨스 토킹', '징크스', '팬텀스쿨', '내일', '레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출처 : 김서연 SNS

현재 김서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도전 골든벨'로 화제를 모았던 김서연이 이제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