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컸네"…11살에 'K팝스타 최연소 우승' 차지한 듀오 男스타, 근황

출처: SBS 'K팝스타 6' 공식 홈페이지

악동뮤지션, 이하이, 정승환, 백아연…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낸 예능 ‘K팝스타’를 기억하실 텐데요.

마지막 시즌인 6기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주인공!

‘보이프렌드’라는 이름으로 경연했던 박현진과 김종섭입니다.

출처: SBS 'K팝스타 6'

‘K팝스타 6’는 JYP의 박진영, YG의 양현석, 안테나 뮤직의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성상 시즌이 거듭될수록 시청자의 관심은 사그라들기 마련인데요.

‘K팝스타 6’는 유일하게 이 특성에서 벗어나, 앞선 시즌들을 제치고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출처: SBS 'K팝스타 6'

큰 관심을 모은 ‘K팝스타 6’의 TOP4는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 퀸즈(김혜림, 김소희, 크리샤 츄), 샤넌,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보이프렌드는 박현진과 김종섭이 팀 미션 중 결성하게 된 듀오입니다.

출처: SBS 'K팝스타6', 피원하모니 SNS

당시 만 11세 동갑내기였던 박현진과 김종섭은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며 우승, 함께 YG행을 결정하는데요.

때문에 두 사람은 역대 모든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틀어 최연소 우승자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출처: 엠넷 '고등래퍼 4'

2005년생, ‘K팝스타 6’ 참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두 사람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김종섭보다 먼저 YG와 결별하고 스타쉽으로 이적했던 박현진래퍼로서의 길을 걷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돌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 것이 그 이유였고, 이후 박현진은 고교생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 4’에 출연해 4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행보의 전환을 보여주었습니다.

박현진은 현재 박재범이 설립하고 pH-1, 빅나티 등 유명 래퍼가 소속된 하이어뮤직의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출처: JTBC2 'YG 보석함'
출처: 피원하모니

김종섭은 2018년 YG 연습생들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YG 보석함’에 출연했으나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습니다.

그 후, FNC 연습생으로 꾸준히 아이돌을 준비하다가 2020년 피원하모니(P1Harmony)라는 보이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는데요.

피원하모니는 빌보드 차트인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세 차례나 이뤄낸 그룹으로도 유명하죠.

김종섭은 피원하모니에서 래퍼, 댄서 포지션을 맡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입니다.

출처: 엠넷 '고등래퍼 4'
출처: 피원하모니 SNS

어린 나이에 실력을 인정받으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민 박현진과 김종섭.

여전히 뛰어난 실력과 꾸준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성인이 된 두 사람의 만남도 다시 한번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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