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준 너무 낮다, 리버풀이 부르니 가야지..."판데이크와 호흡 가능" 판더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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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오는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 미키 판더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베이시는 이어 "판더펜은 네덜란드에서의 배경을 바탕으로 그를 잘 알고 있는 아르네 슬롯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 수준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브라히마 코나테나 판데이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선수라고 한다"며 판더펜이 리버풀 내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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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버풀이 오는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 미키 판더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판더펜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리버풀 내부에서는 판더펜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선수로 여기는 모양이다. 리버풀은 팀에서 활약 중인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인 버질 판데이크와 슬롯 감독을 앞세워 네덜란드 커넥션을 적극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풋볼 인사이더'의 웨인 베이시는 1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의하면 리버풀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스타인 미키 판더펜을 영입하는 데 매우 열의적이다. 리버풀은 버질 판데이크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에도 팀에 머무는 재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새로운 센터백을 원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베이시는 이어 "판더펜은 네덜란드에서의 배경을 바탕으로 그를 잘 알고 있는 아르네 슬롯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 수준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브라히마 코나테나 판데이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선수라고 한다"며 판더펜이 리버풀 내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FC폴렌담(네덜란드)를 거쳐 독일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에서 보여준 활약 덕에 지난 2023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한 판더펜은 곧바로 프리미어리그(PL) 내 수준급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빠른 속도와 준수한 수비 능력,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과 왼발잡이라는 특징까지 더해지면서 판더펜의 주가는 급격히 상승했다.
무엇보다 판더펜은 2001년생으로 아직 23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험이 쌓일수록 실력이 좋아지는 센터백 포지션의 특성상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잦은 스프린트로 인해 햄스트링 부상을 겪으면서 판더펜이 부상에 쉽게 노출되는 스타일이라는 지적도 나왔지만, 이는 센터백들에게 높은 수비라인과 빠른 수비진영 복귀를 요구하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 탓이라는 반박도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확실한 건 리버풀이 부상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판더펜 영입을 원할 정도로 그를 좋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버풀은 수년간 팀의 대들보로 활약한 판데이크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판데이크는 리버풀 잔류를 원하고 있으나 구단 측에서 확답을 내놓지 않는 중이다. 이에 판데이크가 팀을 떠날 걸 대비해 여러 센터백들이 옵션으로 언급되고 있는데, 판데이크처럼 속도가 빠르고 빌드업 능력도 괜찮은 판더펜도 대체자 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이적은 판더펜에게도 더 나은 기회를 줄 수 있다. 토트넘과 달리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난 이후에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등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나아가는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나 대회 우승 등 토트넘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들을 리버풀에서 경험할 기회가 생길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판더펜의 계약 기간이 2029년에 끝나기 때문에 토트넘이 판더펜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다면 리버풀도 어쩔 도리가 없다.
베이시에 따르면 리버풀은 판더펜을 데려오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크리스털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를 후보군에 올려뒀다. 게히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기 때문에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비교적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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