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민,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노우래 2026. 3. 18.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유빈이 2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다.

그는 18일 KPGA 투어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다"며 "KPGA 투어에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 대상과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휩쓴 최강자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LIV 골프 진출 부진한 성적 쓴맛 유턴
2월 중순까지 베트남 약 한 달 정도 전지훈련
"예전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

장유빈이 2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다.

그는 18일 KPGA 투어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다"며 "KPGA 투어에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 대상과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휩쓴 최강자였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년 KPGA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5회 등의 성적을 냈다.

장유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KPGA 제공

장유빈은 2024년 상금 11억2904만원을 획득, KPGA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그 시즌에 대상, 상금, 평균타수 외에도 기량 발전상, 톱 10 피니시상, 장타상을 휩쓸어 6관왕에 올랐다. 그는 작년 LIV 골프로 이적했지만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시드 유지에 실패했다.

그는 "LIV 골프에서 뛴 작년 초에 비거리가 줄기도 했고, 볼 스피드도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았다"며 "외국 투어를 다니면서 레슨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성적은 아쉬웠지만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며 배운 것도 많다"며 "특히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경기 운영과 위기관리 능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장유빈은 2월 중순까지 베트남에서 약 한 달 정도 전지훈련을 했다. "2024년 KPGA 투어에서 활약할 때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는 장유빈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잘 잡히고 있다"고 밝혔다. 장유빈은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