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골프장 예약률 ‘후끈’… 골프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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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골프 시즌인 3월에 접어들면서 골프시장의 흐름이 가파르게 움직이고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관계자는 "연습장 이용 이후 실제 필드 예약으로 이어지는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3월 예약 데이터가 상반기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엑스골프는 국내 골프 첫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3월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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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골프 시즌인 3월에 접어들면서 골프시장의 흐름이 가파르게 움직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월 말부터 4~5월 라운드 예약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예년 대비 예약 시점이 앞당겨지는 양상이다.
최근 골퍼들의 소비 기준은 단순 그린피 수준을 넘어 항공, 숙박, 이동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수기 직전 예약보다 3월 선예약을 통해 비용을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3월 수요 선점 여부가 2026년 상반기 시장 경쟁력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월 예약 흐름이 4~6월 실적에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골프 예약 플랫폼 관계자는 “연습장 이용 이후 실제 필드 예약으로 이어지는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3월 예약 데이터가 상반기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엑스골프는 국내 골프 첫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3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골프 첫 예약 이용 고객에게 그린피 1만원권 3매, 쇼골프 직영점 및 제휴 연습장 타석 이용권 2매, 쇼골프 직영점 빵아커피 50% 할인권 1매, 총무예약 3개월 이용권 제공이 골자다.
혜택은 4월 초부터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엑스골프 한 관계자는 “단순 가격 할인보다 실제 골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며 “연습장, 필드, 커뮤니티 기능을 연계해 이용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쇼골프는 연습장 운영과 예약 서비스, 해외 골프리조트 운영을 병행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골프 플랫폼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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