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염증 줄어든다” 윤혜진, 아침마다 ‘소금물’ 마시던데… 진짜 효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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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아침에 소금물을 꼭 마신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에 꽂혀 있는 소금물을 꼭 마신다"며 "소금물을 마시면 부기를 빼는 데도 좋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도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도움이 된다는 이들은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소금물을 마시면 소금이 체내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 배출이 촉진되고 이 때문에 염증 수치가 낮아진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아직 소금물이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개선하는 데 좋다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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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만의 아침 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윤혜진은 스트레칭을 마친 후 소금물을 마셨다. 그는 “요즘에 꽂혀 있는 소금물을 꼭 마신다”며 “소금물을 마시면 부기를 빼는 데도 좋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도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아직까지 좋은 건 잘 모르겠지만, 후기를 남기겠다”고 했다. 이어 따뜻한 물에 천일염을 넣어 마셨다.
건강을 위해 소금물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도움이 된다는 이들은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소금물을 마시면 소금이 체내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 배출이 촉진되고 이 때문에 염증 수치가 낮아진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아직 소금물이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개선하는 데 좋다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다.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염증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영국 노팅엄대 연구팀이 2633명을 조사한 결과, 나트륨 섭취가 많을수록 전신 염증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 미생물 균총을 변화시키고, 혈압을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히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소금과 수분 배출 능력이 떨어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 윤혜진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나이에 단백질 보충을 안 하면 근육이 다 빠진다”고 말했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50세부터 매년 1~2%씩 줄어드는 근육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근력만 감소하는 게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 면역력 저하 등 각종 질환 위험도 커진다. 단백질은 하루에 일반 성인 기준으로 체중 1kg당 약 1g을 먹는 게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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