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가총액 1위 기업은 한국가스공사, 2위 엘앤에프…대구상의, 상장법인 55곳 분석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2025. 1. 2.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55개사(코스피 22, 코스닥 33)를 대상으로 시총 현황(12월 30일, 증시 폐장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17조 3600억원으로 2023년 대비 24.6%, 5조 6722억원 감소한 것으로 2일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줄어든 주요 원인은 2023년 대구 시총 1위 기업이었던 ㈜엘앤에프의 시총이 전년대비 60.2%, 4조 4546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55개사(코스피 22, 코스닥 33)를 대상으로 시총 현황(12월 30일, 증시 폐장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17조 3600억원으로 2023년 대비 24.6%, 5조 6722억원 감소한 것으로 2일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줄어든 주요 원인은 2023년 대구 시총 1위 기업이었던 ㈜엘앤에프의 시총이 전년대비 60.2%, 4조 4546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대구상공회의소

시가총액 1위는 한국가스공사가 차지했다. ㈜엘앤에프는 1단계 하락한 2위를 차지했고 ㈜이수페타시스, 에스엘㈜, ㈜DGB금융지주, 씨아이에스㈜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위였던 ㈜한국비엔씨는 9위로 TOP 10에 처음 진입했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도 한국가스공사(9232억원↑)였으며, 이어서 흥구석유㈜(674억원↑), ㈜티웨이항공(371억원↑), ㈜한국비엔씨(305억원↑), 화성밸브㈜(19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