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질 함량 45g…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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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24일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2종의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높여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단백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성분 경쟁력을 강화한 리뉴얼"이라며 "테이크핏을 K단백질 음료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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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24일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2종의 단백질 함량을 기존 43g에서 45g으로 높여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350㎖ 기준 시중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닭가슴살 약 152g 또는 달걀 8개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담았다.
이번 리뉴얼은 단백질 섭취가 운동 후 보충을 넘어 식사 대용과 일상적인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남양유업은 필수 아미노산(EAA) 9종을 1만8000㎎에서 1만8800㎎으로 확대했다. 근육 합성에 중요한 분지쇄아미노산(BCAA) 3종도 8500㎎에서 8700㎎으로 늘리고, 아르기닌 함량 역시 강화했다.

제품 설계도 개선했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하고 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의 '3저' 설계를 유지했다. 총열량은 195㎉ 수준으로 부담을 낮췄다.
테이크핏은 소비 상황별로 세분화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초고단백 제품인 '테이크핏 몬스터(45g)'를 비롯해 식사 대용 및 운동 전후 보충용 '테이크핏 맥스(24g)',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테이크핏 프로(25g)', 파우치 형태의 '테이크핏 아쿠아(10g)'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남양유업은 홍콩과 몽골 등 동아시아에 이어 최근 카자흐스탄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건강·영양 중심의 간편식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을 공략해 K-단백질 음료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단백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성분 경쟁력을 강화한 리뉴얼"이라며 "테이크핏을 K단백질 음료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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