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주식으로 '월 최대 8천만원' 수익 고백…'성공 비결'은

안익주 2026. 5. 18. 1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최근 주식 투자로 월 최대 '8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주식 공부에 몰두하는 토니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토니안은 주식 시장 개장 전부터 소파에 앉아 노트북 화면을 집중해서 바라봤다. 오전 9시 정각 장이 시작되자 초반 흐름이 좋게 이어졌고, 그는 "매일 이런 날이면 좋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후 토니안의 집에는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이 있는 배우 김보성과 개그맨 김준호가 방문했다.


토니안은 "주식을 다시 시작한 지 4개월 정도 됐다"며 "예전에는 지인 말을 듣고 투자했는데 그때 손해를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하루에 5~6시간씩 주식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이 같은 노력 끝에 주식 투자로 올린 최대 월 실현 수익이 8,0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로 거래 내역을 공개하자 김준호는 "2억으로?"라며 놀라워했다.

공개된 수익 내역에 따르면 토니안은 지난해 12월 약 2,500만원, 올해 2월 약 6,000만원, 올해 4월 약 3,500만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에는 큰 손실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토니안은 "저도 예전에 슈퍼카 3대 정도를 날려봤다. 주식으로"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성은 "나는 8대"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