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3억+6년' 벨링엄, 레알 등번호는 '7번' 유력… 메디컬 테스트만 남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급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0)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보루시아도르트문트는 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벨링엄의 레알 이적을 알렸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레알 이적이 가까워졌다. 이제 계약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협상 완료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은 이미 벨링엄이 착용할 유니폼의 등번호도 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성진 기자= '특급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0)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보루시아도르트문트는 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벨링엄의 레알 이적을 알렸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레알 이적이 가까워졌다. 이제 계약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협상 완료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도 며칠 내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레알이 도르트문트에 지급하는 이적료는 8,800만 파운드(약 1,433억 원)다. 이후 계약 옵션에 따라 2,700만 파운드(약 440억 원)가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도르트문트가 벨링엄 이적으로 총액 1억 1,500만 파운드(약 1,873억 원)를 받게 됐다. 계약 기간은 6년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은 이미 벨링엄이 착용할 유니폼의 등번호도 정했다. '마르카'는 "아직 100% 결정된 것은 아니나 에덴 아자르가 달았던 등번호 7번을 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에서 22번을 달고 뛰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축구가 배출한 최고의 중원 자원이다. 중앙 미드필더지만 측면도 뛰는 멀티 플레이어로 버밍엄시티 유소년팀을 거쳐 2019년 데뷔했다. 2020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지금까지 활약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3시즌 만에 132경기 출전해 24골 25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다졌고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도 참가했다.
레알은 베테랑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의 빈자리를 채울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캡처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모르 파티' 춤을 추는 듯 김건희의 포즈 [순간포착]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대표팀 출신 공격수, 전처 조카와 '임신 골인'...혼돈의 족보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국방부도 놀랄 비밀병기' 박은선의 즐라탄 시저스킥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아시아 최고 여배우 판빙빙도 놀랄 미모' 현대건설 이다현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음주운전 적발' 조나탄, SNS 사과문 게시 "나쁜 선택을 했다, 정말 죄송하다" - 풋볼리스트(FOOTBALLI
- 뉴캐슬, 김민재 하이재킹 고려…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英 BBC "리오넬 메시, 베컴 품으로" 사우디도 바르사도 아닌 미국행 임박 보도 - 풋볼리스트(FOOTBALL
- 마요르카는 이강인 붙잡으려 했다… 1월에 이미 재계약 시도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1-1'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인천과 서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아쉬움 감출 수 없어' 인천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