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6∼7년 준비 후 2032년 내신 절대평가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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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22일 "오는 2032년쯤이면 고교 내신 절대평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날 오전 7시30분 대구시 남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지역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협의회에서 최근 내신 절대평가를 골자로 한 대입제도 개편 제안과제를 정부와 교육부에 보냈다"며 "현재 내신부풀리기 등을 점검하면서 6∼7년 준비하면 오는 2032년 목표로 충분히 내신 절대평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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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육감 3선 도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22일 "오는 2032년쯤이면 고교 내신 절대평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날 오전 7시30분 대구시 남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지역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협의회에서 최근 내신 절대평가를 골자로 한 대입제도 개편 제안과제를 정부와 교육부에 보냈다"며 "현재 내신부풀리기 등을 점검하면서 6∼7년 준비하면 오는 2032년 목표로 충분히 내신 절대평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이어 "대입제도에서 0.1점 차이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하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대학별 인재를 뽑을때 대학이 찾는 인재들에게 가점을 줘서 선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만 진보적 사회로 나갈수 있지 얂겠느냐"고 말했다.
강 교육감은 "일선학교에서 추진중인 교육 프로그램은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돼야 한다. 오래전 일이지만 생존수영은 정권이 바뀌면서 특별교부금이 사라졌다"며 "지난 정부에서 적극 추진해온 늘봄도 앞으로 어찌될지 알수 없다"고 털어놨다.
강 대구교육감은 "중단없는 대구교육이 필요하다"며 "내년 지방선거때 대구교육감 3선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 대구교육감은 또 "대구에 내려와있는 교육관련 기관 단체들이 많지만 긴밀한 협력이 되지 않는다. 이 공공기관들이 대구에 와서 지역사회에 무슨 도움을 줬나, 무엇을 지역사회와 함께 했나"고 되물으며 교육관련 공공기관들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강 대구교육감은 "일선학교 교사들이 교권을 침해받으면 학부모와 제자라는 이유로 양보하는 일이 많다. 동료와 학교관계자들이 도와주는 것은 물론 보호 시스템도 작동한다"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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