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이어 '등번호 5번' 확정..퍼디난드 DNA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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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해리맥과이어의 등번호를 확정했다.
2019/2020 시즌 맥과이어는 5번을 달고 올드 트라포드를 누빈다.
레스터에서 두 시즌간 활약한 맥과이어는 당초 5번을 원했지만 이미 주장인 웨스 모건이 차지해 15번을 차지했다.
맥과이어는 이르면 11일 개최되는 첼시와의 새 시즌 개막전을 통해 5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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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해리맥과이어의 등번호를 확정했다. 2019/2020 시즌 맥과이어는 5번을 달고 올드 트라포드를 누빈다.
맨유는 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맥과이어의 등번호를 알렸다. 맨유에서 수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리오 퍼디난드가 차지했던 번호다. 퍼디난드는 2002/2003시즌 부터 2013/2014 시즌까지 12시즌 동안 455경기 8득점을 기록했다.
퍼디난드 외에도 로랑 블랑, 로니 욘센, 리 셰이프 등 굵직한 수비수들이 5번을 달고 맨유의 역사를 장식한 바 있다.
한편 맥과이어는 레스터시티에서 15번을 달았다. 레스터에서 두 시즌간 활약한 맥과이어는 당초 5번을 원했지만 이미 주장인 웨스 모건이 차지해 15번을 차지했다. 앞서 헐시티와 쉐필드에서는 5번,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는 6번을 차지했다.
맥과이어는 이르면 11일 개최되는 첼시와의 새 시즌 개막전을 통해 5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 맨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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