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에 감싼 손흥민 "퇴장은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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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팀 동료 세르주 오리에의 실수를 감쌌다.
손흥민은 1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전문 매체 '90min'과 인터뷰를 통해 리그 경기서 나온 오리에의 퇴장에 대해 "실수였다"고 두둔했다.
토트넘은 전반 24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은 탕기 은돔벨레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오리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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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팀 동료 세르주 오리에의 실수를 감쌌다.
손흥민은 1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전문 매체 ‘90min’과 인터뷰를 통해 리그 경기서 나온 오리에의 퇴장에 대해 “실수였다”고 두둔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을 2-1로 꺾었다.
토트넘은 전반 24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은 탕기 은돔벨레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오리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위기에 봉착했다.
전반 27분 거친 수비로 한차례 경고를 받았던 오리에는 4분 만에 상대 유니폼을 잡아끄는 행동으로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 당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일찌감치 수적 열세에 놓이며 위기에 빠졌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축구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싶어 하는 선수는 없다”며 “우리는 그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동료들은 퇴장당한 오리에를 위해 더욱 치열하게 싸웠다”며 “이번 승리가 우리의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적생' 은돔벨레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 프랑스 리그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던 은돔벨레는 이번 시즌을 합두고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아직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손흥민은 “은돔벨레는 좋은 선수다. 첫 훈련을 마친 뒤 그가 얼마나 훌륭한지 알았다”며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니다. 하지만 매 경기 향상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지난 사우샘프턴전 승리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한 토트넘은 오는 2일 오전 4시 홈에서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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