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송중기 탈모사진으로 번진 송혜교 송중기 이혼 후폭풍


후폭풍은 거세다. 송혜교, 송중기 이혼 조정신청 소식이 전해진 직후 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박보검'에게 불똥이 튀었고, '송중기 생가' '송중기 아버지'가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며 후폭풍의 중심에 섰다. 이것에 이어 이번엔 송중기 탈모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가엔 송혜교, 송중기를 둘러싼 불화설이 돌았다.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갈등이 심화됐다는 것. 실체 없던 불화설은 진실로 확인됐다.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송혜교 측은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운을 떼면서 "현재 송혜교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송혜교, 송중기의 이혼 조정신청 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가 맡게 됐다. 첫 조정 기일은 7월 말께로 예상되고 있다. 이혼에 대해서는 양측이 합의한 상황이다. 재산분할과 위자료 등 세부사항들과 관련한 조율만 남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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