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서울 난지한강공원 개최

이은호 2019. 7. 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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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토리텔링 테마형 EDM 페스티벌인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2019 스펙트럼)이 9월7~8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그동안 대부분의 EDM 페스티벌이 개최되던 서울 잠실주경기장이 시설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서, 주요 EDM 페스티벌들이 경기 과천, 용인 등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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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서울 난지한강공원 개최
사진=PRM 제공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토리텔링 테마형 EDM 페스티벌인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2019 스펙트럼)이 9월7~8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그동안 대부분의 EDM 페스티벌이 개최되던 서울 잠실주경기장이 시설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서, 주요 EDM 페스티벌들이 경기 과천, 용인 등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옮겨갔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개최’를 택한 ‘2019 스펙트럼’ 측은 “관객 접근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최 장소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스펙트럼’은 스타시티, 드림 스테이션, 클럽 네오 정글, 일렉트로 가든 등 각기 다른 네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올해는 ‘프로젝트 휴머노이드’를 테마로, ‘이야기 형식의 EDM 페스티벌’이라는 정체성을 굳힐 각오다.

이번 공연에는 아프로잭, 카이고, 비니비치, 마데온, 레이든 등 해외 유명 DJ들과 그룹 레드벨벳, 가수 효연 등 국내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아울러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코스튬 콘테스트, 신인 DJ에게 ‘스펙트럼’ 출연 기회를 제공하는 DJ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19 스펙트럼’의 티텟은 예스24공연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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