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이주빈·김명준, 두 사람만 모르는 진짜 사랑 [전일야화]

나금주 2019. 9. 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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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이주빈과 김명준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8회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와 함께 고민하는 손범수(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진주는 황한주(한지은)의 조건보다 더 좋은 제작사에게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임진주는 황한주 회사 대표 이소진(김영아)의 태도에 마음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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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멜로가 체질' 이주빈과 김명준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8회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와 함께 고민하는 손범수(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준(김명준)은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회사 대표까지 적극 밀어주는 상황. 대표는 스카웃 제의를 한 회사 대표와의 자리도 마련했다. 그가 "소민(이주빈)이가 진상을 떨잖아. 힘들었겠어"라고 했지만, 이민준은 "아뇨. 저도 변태 끼가 있어서 진상 떠는 거 좋아한다"라고 응수했다. 그는 술을 사겠다고 했지만, 이미 이민준이 계산까지 마쳤다. 거절이었다.

이민준과 이소민의 첫 만남은 학교였다. 이소민은 이민준에게 "네가 여기 짱이라며? 그럼 이제부터 네가 날 지켜. 내가 여기서 제일 예쁘니까"라고 밝혔다. 이민준이 "뭐야. 또라이야?"라고 당황하자 이소민은 "네가 짱이라며. 원래 그런 거야"라고 몰아붙였다.

이민준이 "그럼 우리 사귀는 거야?"라고 했지만, 이소민은 "뭔 꿈이 그렇게 커. 소박하게 너의 꿈을 말해봐"라며 "없으면 나 매니저 해라. 그럼 나 평생 지키는 거지"라고 말했다. 그날부터 이민준은 꿈이 생겼다. 이소민의 매니저.


이후 이소민은 이민준에게 자신의 매니저를 그만두고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민준은 "알아서 할게"라며 싫다고 했다. 두 사람은 각자 집에 들어가 술을 꺼냈다. 이소민은 이민준이 선물한 소주를, 이민준은 이소민이 선물한 와인을 마셨다.

한편 하윤(미람)은 추재훈(공명), 황한주(한지은)이 있는 자리에 나타났다. 하윤은 추재훈을 추궁하며 "나랑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니?"라고 했고, 추재훈은 "헤어지고 싶다면 헤어져 줄래? 이게 정말 정상이라고 생각해?"라고 속마음을 토해냈다.

임진주는 황한주(한지은)의 조건보다 더 좋은 제작사에게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임진주는 황한주 회사 대표 이소진(김영아)의 태도에 마음이 끌렸다. 이은정(전여빈)은 자신이 홍대(한준우)의 환영과 대화를 한단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김환동(이유진)은 손범수(안재홍)의 품을 떠나 정혜정(백지원)과 같이 일하기로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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