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러블리너스 감기 걱정하는 러블리즈 정예인 "아프지마요" [★해시태그]

이정범 2019. 10. 9.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이 밥은 먹여주지 않지만 감기 걱정은 해줍니다.

9일 러블리즈 정예인은 팀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감기조심해요 러블리너스 나는 벌써 감기야.. ㅠ 모두 아프지마요+"라며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안부를 걱정했다.

한편, 러블리즈 정예인이 적극 홍보 중인 김지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Over and Over(오버 앤드 오버)'는 지난 8일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아이돌이 밥은 먹여주지 않지만 감기 걱정은 해줍니다.

9일 러블리즈 정예인은 팀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감기조심해요 러블리너스 나는 벌써 감기야.. ㅠ 모두 아프지마요+”라며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안부를 걱정했다.

이어 “울적한날엔 #김지연 #아이고 #I_go”라며 같은 팀 김지연(케이)의 솔로데뷔를 깨알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인스타에 네티즌들은 “예이나 ㅜㅜㅜㅠㅜㅜ 아프지마 ㅠㅠㅠ”, “춥고란!! 빨리 낫자 ㅜㅜ”, “예인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 정예인이 적극 홍보 중인 김지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Over and Over(오버 앤드 오버)’는 지난 8일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 Go(아이 고)’를 비롯해 ‘Back in the Day(백 인 더 데이)’, ‘Dreaming(드리밍)’, ‘종이달’, ‘Cry(크라이)’, ‘이 비(雨)’ 등 총 6트랙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I Go’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성장 동화로 힘들고 지치는 날들 안에서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높게 날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