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섭·정유나 24일 결혼 "호프집서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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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멤버 기섭(28·이기섭)과 배우 정유나(28)가 24일 결혼했다.
기섭과 정유나는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개그맨 김용명이 사회를 보고 허각이 축하를 불렀다.
한편 기섭과 정유나는 유키스 소속사 NH EMG 소속 아이돌과 걸그룹을 준비하던 연습생으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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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멤버 기섭(28·이기섭)과 배우 정유나(28)가 24일 결혼했다.
기섭과 정유나는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개그맨 김용명이 사회를 보고 허각이 축하를 불렀다.
이날 기섭은 정유나와의 연애 과정에 대해 “저희가 남들과 같은 느낌의 만남을 이어 온 것은 아니다. 조심스러웠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기가 눈치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포즈를 크게 준비하려고 했지만, 결혼 소식이 알려질 수 있어 업체에 의뢰를 할 수 없었다"며 "믿을 수 있는 친구들과 호프집을 빌려 이벤트 내용을 짠 뒤, 스크린에 추억이 담긴 영상과 메시지를 띄우고, 목걸이를 주며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정유나는 기섭의 프로포즈에 대해 ”갑자기 남편이 호프집으로 오라고 했다“며 ”남편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영상이 나왔다. ‘나는 프러포즈를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이런 게 프러포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울컥했다고 전했다.
기섭은 2세 계획에 대해 “사람들이 ‘임신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기 때문에 34살 정도에 계획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섭과 정유나는 유키스 소속사 NH EMG 소속 아이돌과 걸그룹을 준비하던 연습생으로 인연을 맺었다. 정유나는 유키스의 일본 싱글 ‘Distance….’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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