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연락하며 지내, 참 보고 싶다" 서수남, 하청일 근황 공개

김수완 2019. 11. 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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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서 가수 서수남이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하청일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수남은 하청일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서수남은 하청일의 근황도 알렸다.

한편 서수남과 하청일은 MBC 문화방송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서수남, 하청일'이라는 그룹으로 가요 분야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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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서수남이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하청일의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서수남이 출연했다.

이날 서수남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가수병에 걸렸었다"며 "당시 미국 팝음악이 너무 좋았다. 라디오도 매번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하청일 선생님과는 여전히 잘 지내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수남은 "잘 지내고 있다. 참 보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서수남은 하청일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대학 때 음악 동아리로 활동했다. 옛날에는 합창단이 많았는데 하청일은 합창단 멤버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MBC 개국 프로그램에 녹화를 하러 갔는데 김경태 프로듀서가 우리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웃기다고 하더라"라며 하청일과 그룹을 결성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서수남은 하청일의 근황도 알렸다. 그는 "나하고 20년을 활동했다. 헤어지게 된 동기는 하청일이 시작한 사업이 잘 되면서 97년도에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며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한편 서수남과 하청일은 MBC 문화방송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서수남, 하청일'이라는 그룹으로 가요 분야에 데뷔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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