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 변진섭 "나이 들수록 스트레스 많아지고 예민해져"

김민성 2019. 7. 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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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시대' 변진섭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변진섭은 "사실을 고백하자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진짜 스트레스 모르고 살았던 성격이었는데 변하더라. 나이를 먹으니 예민해지고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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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라디오시대' 변진섭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정선희와 문천식은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변진섭을 소개하며 "방부제 외모 너무 한 것 아니냐. 늘 한결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은 아닐테고 받는 걸 변환시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변진섭은 "사실을 고백하자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진짜 스트레스 모르고 살았던 성격이었는데 변하더라. 나이를 먹으니 예민해지고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호르몬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는데 그 얘기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선희는 "변진섭 씨를 아직 여성 호르몬이랑 연결 시키고 싶지 않다. 우리들의 우상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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