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임선혜, 광복절 기념음악회 오른다..'치유+희망' 선사

임선혜는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아시아 여성의 한계를 깨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마에스트라 성시연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조재혁, 베이스 박종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광복을 축하하고 한민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희망의 공연을 펼친다. 해마다 개최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광복 기념음악회’는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리는 기념음악회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마련될 것이다. 임선혜는 지난 2월 발매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앨범 ‘민국'(民國)’에 수록된 MRG의 '독립군의 아내'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 영웅들의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하고, 번스타인의 뮤지컬 '피터팬' 속 '나와 함께 꿈을 꾸어요' 노래로 국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베이스 박종민와 함께 모차르트의 ‘돈 조바니’ 중 '그대의 손을 나에게(La ci darem la mano)'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난 에로배우 출신..옹녀 역” 고백
▶ 치어리더 안지현, 풍만 수영복 몸매 '몸매 이정도?'
▶ “류현진은 투수가 꿈꾸는경지에 올랐다”
▶ 방탄소년단, 3개 앨범 美 '빌보드 200' 또다시 동시 진입
▶ '프듀X' 조작 논란으로 수사 진행중..X1, 예정대로 데뷔 강행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