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은퇴 3년 만에 갈라쇼로 돌아온 리듬체조 요정'[엑's HD화보]
박지영 2019. 11. 1. 06:1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리프 챌랜지컵 2019'에 참석한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갈라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 마리 새처럼'

'풍부한 표정 연기'

'중력을 거스르는 점프'

'돌아온 리듬체조 요정'

'아름다운 후프 연기'

'사랑스러운 미소'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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