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톰 후퍼 감독 "옥주현 '메모리' 믿을 수 없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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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캣츠'의 톰 후퍼 감독이 배우 옥주현이 부른 '메모리'를 극찬했다.
톰 후퍼 감독은 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캣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옥주현이 부른 '메모리'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영혼을 담은 공연이었고,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목소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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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캣츠'의 톰 후퍼 감독이 배우 옥주현이 부른 '메모리'를 극찬했다.
톰 후퍼 감독은 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캣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옥주현이 부른 '메모리'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영혼을 담은 공연이었고,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목소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캣츠'의 '메모리'를 공식 커버했다. 여러분도 이유를 아실듯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캣츠'는 동명의 뮤지컬 걸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레미제라블'로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톰 후퍼 감독과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톰 후퍼 감독은 "'레미제라블'은 혁명이라는 주제가 좋은 효과를 줬다. 하지만 '캣츠'는 '레미제라블'과 매우 다르다"며 "'캣츠'는 퍼포먼스가 우선"이라고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또 "두 영화의 공통점은 용서, 관용, 친절에 관한 것"이라며 "연말,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캣츠'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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