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톱배우 양정화 근황 "남편과 4년전 사별"

김미정 2019. 12. 7.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원숙이 MBC 탤런트 동기 양정화와 40년 만에 만났다.

6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박원숙은 경기도 일산의 세컨드 하우스에서 양정화를 초대했다.

"인기 있을 때 은퇴하지 않았냐"는 박원숙의 질문에 양정화는 "방송생활이 힘들었다. 언니는 요새 쉬고 싶다고 하지 않냐. 난 그 당시에 좀 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러다 결혼하자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0년대 톱배우 양정화 근황 "남편과 4년전 사별"

박원숙이 MBC 탤런트 동기 양정화와 40년 만에 만났다.

6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박원숙은 경기도 일산의 세컨드 하우스에서 양정화를 초대했다.

양정화는 공채 탤런트로 김수현 작가의 '새엄마'에 출연했지만 활동 5년 만에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다.

“인기 있을 때 은퇴하지 않았냐”는 박원숙의 질문에 양정화는 “방송생활이 힘들었다. 언니는 요새 쉬고 싶다고 하지 않냐. 난 그 당시에 좀 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러다 결혼하자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화는 “은퇴 후 연락하고 지낸 사람이 없었다. 결혼 생활에 충실했다”며 연예계 생활하면 마음이 다시 흔들릴 것 같았다고 했다.

양정화는 "애가 있냐"는 박원숙의 질문에 "애는 손주가 둘 있다"고 대답해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아들이 마흔하나고 손자 10살, 손녀 6살이다"고 밝혔다.

이후 양정화는 남편과 사별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4년 됐다. 아주 좋고 따뜻한 분과 살았다. 마음 속에 정말 깊은 정이 많이 들었다. 내가 남편이 좋으니까 일보다 가정에 집중할 수 있었지"라며 "그립다. 4년 되니까 조금 나아졌는데 그 전에는 너무 보고싶더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