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슈트 입은 스파이더맨..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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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처음 개봉한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스파이더맨 :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이야기다.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프라하, 베니스, 런던 등 유럽 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피터와 MJ의 로맨스 및 스파이더맨 특유의 액션신 역시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 개봉한 마블 히어로 영화라는 점에서 그 기대치가 높을 것이다.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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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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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
| ⓒ SONY |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처음 개봉한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이야기다. 전편보다 훨씬 좋아진 부분이 있는 반면,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었다.
피터 파커는 다른 마블 히어로들처럼 '세상을 구해야 한다'란 큰 사명감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슈트를 입지 않았을 땐 영락없는 10대 소년이다. 유럽 여행 중에도 좋아하는 여학생 MJ에게 온 신경을 집중한다. 그런데 여행 중 위협적인 엘리먼트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면서 닉 퓨리를 만나고, 피터는 다시금 본연의 역할을 찾아가게 된다.
유럽을 배경으로 한 이번 편은 시각적 재미 역시 쏠쏠하다. 프라하, 베니스, 런던 등 유럽 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피터와 MJ의 로맨스 및 스파이더맨 특유의 액션신 역시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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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한 장면 |
| ⓒ SONY |
한편 자신을 다른 지구에서 온 '쿠엔틴 벡'이라 소개하는 미스테리오는 스파이더맨을 도와 유럽 곳곳에 등장하는 엘리먼트들을 멋지게 처리한다. 그는 피터의 친구들인 네드와 베트까지 구해주며 피터의 존경과 완벽한 신뢰를 얻게 된다. 피터는 가장 존경하는 멘토이자 형이었던 스타크를 회상하며 그가 아이언맨을 이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확신한다.
앞서 말했듯 스파이더맨은 마블의 다른 영웅들과 자신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토니 스타크를 존경하고 따랐지만, 그와 같은 사람이 되기엔 그 책임과 무게가 너무 크다. 어린 피터는 그런 위치를 원하지 않았을 터. 유럽 여행을 떠나던 날, 혹시 모르니 슈트를 챙겨가라고 하는 숙모에게 거절 의사를 표하지만 숙모는 몰래 그의 캐리어에 슈트를 넣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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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한 장면 |
| ⓒ SONY |
이제 관객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다음 페이지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블 히어로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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