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 "원진아, 고미란 캐릭터와 닮았다"

이한철 기자 2019. 9. 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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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tvN 새 토일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호흡을 맞춘 원진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날 녹여주오' 제작발표회에서 원진아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설명했다.

지창욱과 원진아의 해동 로맨스를 확인할 수 있는 '날 녹여주오'는 백미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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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제작발표회에 지창욱, 원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지창욱이 tvN 새 토일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호흡을 맞춘 원진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날 녹여주오' 제작발표회에서 원진아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설명했다.

지창욱과 원진아는 각각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과 취준생 고미란으로 분하여 전에 없던 '해동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원진아를 처음 봤다. 실제 원진아는 캐릭터 고미란과 많이 닮아있어서 재밌었다"며 "원진아 씨가 고생하는 장면을 보면서 안쓰러우면서도, 제가 고생을 하지 않으니 '다행이다'라는 고마움도 함께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원진아는 "촬영하면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재밌게 즐겼던 것 같다"며 "지창욱 선배님은 다른 작품에서 멋있는 역할로 나오는데 로맨틱 코미디에서 재밌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지창욱과 원진아의 해동 로맨스를 확인할 수 있는 '날 녹여주오'는 백미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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