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단발머리 이방카 남미 3개국으로 날아간 이유는?
임현동 2019. 9. 7. 10:19
![단발머리를 한 이방카 트럼프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남미 3개국 순방을 위해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32239sbjz.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며 백악관 고문인 이방카 트럼프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남미 3개국을 순방하고 있다. 이방카는 지난 2일 첫 방문지인 콜롬비아로 떠나며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 스타일로 공항에 나타나 화제가 됐다. 의류와 액세서리 판매 사업을 했던 이방카는 순방길에서 예전의 경험을 살려 연일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 마크 그린 국제개발처(USAID) 처장 등이 동행하고 있다.
![이방카는 자신의 트위터에 남미 순방 소식을 자세히 올리고 있다. 첫 방문지인 콜롬비아에 도착해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부통령께 감사드린다. 멋진 여행을 기대해한다"는 소감을 올린 이방카 트위터. [이방카 트위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33404xdmk.jpg)
이방카는 남미 순방에서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재정적 자립을 어렵게 하는 취업제한, 신용불량 등의 법 개정 등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과 미국 국제개발원(ISD)의 초기 투자금 5000만 달러를 받아 출범시킨 ‘세계 여성의 발전과 번영’ 기구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방카가 지난 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미국 대사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34433jsem.jpg)
첫 방문지인 콜롬비아 보고타에선 미국의 원조를 받아 모녀가 운영하는 딸기 농장을 방문했고 여성들이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할 수 있게 기술을 가르치는 ‘리더십 아카데미’를 출범시켰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이방카가 콜롬비아 보고타의 콜롬비아 대통령궁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영부인 마리아 줄리아나 루이즈, 이반 듀크 대통령, 이방카,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35461frym.jpg)
![지난 3일(현지시간) 이방카가 콜롬비아 보고타의 대통령궁을 방문해 조각품을 살펴보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37018vwtf.jpg)
![I이방카 미국 백악관 고문이 지난 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여성 금융 포함 및 신용 접근' 포럼에 앞서 이반 듀크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38147vyoe.jpg)
![이방카가 지난 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여성관련 행사를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39214xgjz.jpg)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우스메에 있는 여성 소유 딸기 농장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0274ijqa.jpg)
![미국 백악관 고문인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딸기 농장을 방문해 시식하며 밝게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1433leun.jpg)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대통령 부인과 딸기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2463ejgt.jpg)
아르헨티나에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빵집에 들러 직접 빵 만들고 여성 사장의 일을 돕기도 했다. 콜롬비아 쿠쿠타의 베네수엘라 이주민 쉼터를 방문해 어린이와 여성들을 위로하고 14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발표했다.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후후이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4052hxgu.jpg)
![이방카가 지난 5일 아르헨티나 후후이에서 빵집을 방문해 직접 빵을 만들어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5113ovfy.jpg)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후후이에서 진지하게 빵을 만들고 있다. 오른쪽은 데이비드 보히젠 미국 해외민간투자공사 부사장.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6146bhty.jpg)
![지난 5일(현지시간) 이방카가 아르헨티나 푸라마르카를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7188bxls.jpg)
![이방카가 지난 5일 아르헨티나 프로뮤러 훈련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8245zkxo.jpg)
![I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고문인 이방카 트럼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푸라마르카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를 마친 뒤 자리를 뜨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49321ofyf.jpg)
![지난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파라과이행 비행기에 오른 이방카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50490jggd.jpg)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쿠쿠타의 베네수엘라 이주민촌을 방문해 장애 소년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53114njqu.jpg)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쿠쿠타에 도착해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54533ayok.jpg)
![이방카가 7일 파라과이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가운데)과 퍼스트레이디 실바나 로페즈 등과 아순시온에서 만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56139fwwf.jpg)
![6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한 커피가게를 찾은 이방카가 현지 직원들과 춤을 추고 있다.[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57173surh.jpg)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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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며 백악관 고문인 이방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쿠쿠타의 베네수엘라 이주민촌을 방문해 한 여성을 안아주고 있다. [로이커=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07/joongang/20190907101952083unnq.jpg)
